새벽에 쾅쾅쾅, 성남 발칵...'만취운전 사고→도주' 10대 짓이었다

이재윤 기자 2026. 2. 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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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군(10대)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7분쯤 성남시 중원구 한 상가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넘어뜨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가족 소유 차량을 몰고 나와 술자리를 가진 뒤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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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군(10대)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7분쯤 성남시 중원구 한 상가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넘어뜨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약 2㎞를 더 도주한 혐의도 받는다. 도주 과정에서 도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는 사고도 냈다.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검거했다.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군이 가족 소유 차량을 몰고 나와 술자리를 가진 뒤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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