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감독 "기본기 탄탄해야 좋은 선수"...어린이 야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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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1일 도청 내 문화광장815에서 '야구꿈나무 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에 나섰다.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인 송진우 감독과 전문 코치진이 함께한 야구교실에는 리틀유소년 야구단과 초등학교 야구단 소속 야구 유망주 59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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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도는 21일 도청 내 문화광장815에서 '야구꿈나무 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에 나섰다.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인 송진우 감독과 전문 코치진이 함께한 야구교실에는 리틀유소년 야구단과 초등학교 야구단 소속 야구 유망주 5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참가 학생들을 위해 △타격 △투수 △체력보강 파트로 구분하여 타격 자세 교정, 배팅 티를 활용한 타격 체험, 기초 체력 강화 훈련 등 수준별 맞춤 지도가 이뤄졌다.
이번 어린이 야구 교실을 이끄는 송진우 감독은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43세까지 현역으로 활약하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이후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후진 양성에 힘써 왔다.
송 감독은 투구 메커니즘과 어깨 사용법, 경기 운영 노하우 등 본인의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기본기가 탄탄해야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일대일 자세 교정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린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지도를 이어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지사는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이번 야구교실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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