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니면 안 쓴다'는 日서 존재감 커지는 삼성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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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던 삼성전자가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R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피처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 출하량과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에서 나란히 3위를 기록했다.
당시에도 각각 3위를 기록했지만, 이듬해에는 스마트폰 부문만 2위로 상승하고 전체 출하량에서는 경쟁사에 밀려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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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던 삼성전자가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전체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출하량 모두에서 ''톱3'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R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피처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 출하량과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에서 나란히 3위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순위에서는 애플이 두 부문 모두 1위를 유지했고, 구글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다만 MMRI는 구체적인 출하 대수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두 지표에서 동시에 3위권에 오른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각각 3위를 기록했지만, 이듬해에는 스마트폰 부문만 2위로 상승하고 전체 출하량에서는 경쟁사에 밀려 순위가 하락했다.
이후 점유율 하락이 이어지며 2022년에는 전체 출하량 기준 5위까지 떨어졌고, 2023년과 2024년에도 두 부문 모두 4위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운 스마트폰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의 판매 회복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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