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자산’ 전원주 “두 아들이 인감도장 달라더라”…투자 철학 재조명
박용선 기자 2026. 2. 21. 14:51

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재산을 둘러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두 아들이 인감도장을 달라고 한다며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전원주의 자산 규모와 오랜 투자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20일 심형래의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출연해 “벌써 자식들이 재산을 노리고 있더라. 아들 둘이 있는데 인감도장을 자꾸 달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원주는 “예전에는 아끼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기 전에 쓰고 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연기 활동과 함께 오랜 기간 투자와 재테크를 적극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식 약 30억원 등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간 보유해 큰 이익을 거둔 사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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