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꽃분이, 하늘나라로…구성환 "믿기지 않아"

이유민 기자 2026. 2.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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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의 비보에 팬들과 시청자들도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구성환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직접 알렸다.

구성환은 "꽃분이가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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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구성환 프로필, 구성환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의 비보에 팬들과 시청자들도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구성환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이 글을 몇 번이나 썼다 지웠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인정하기 어렵고 믿기지 않는다"며 애절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꽃분이를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날 줄 알았다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자주 시켜줄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언젠가 다시 만나자"며 "그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구성환은 "꽃분이가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마음을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꽃분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구성환과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귀여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꽃분이의 비보가 전해지자 팬들과 시청자들은 "너무 슬프다", "꽃분이 기억하겠다",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등 추모 메시지를 남기며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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