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자리 지키려는 옹색함으로 정당 못 꾸려”…홍준표, 직격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2. 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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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서 "강성 지지 기반만을 의식해 대표자리만 지키려는 옹색함으로 그 정당을 꾸려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1심 판결이 난 이상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데 계엄정당,내란정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당은 미래가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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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서 “강성 지지 기반만을 의식해 대표자리만 지키려는 옹색함으로 그 정당을 꾸려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1심 판결이 난 이상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데 계엄정당,내란정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당은 미래가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곧 추경호 (전 원내대표) 재판이 본격화되고 신천지, 통일교 수사가 본격화되면 그 당은 또 한 번 수렁에 빠진다”고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도 1심 선고후 부득이하게 출당시켰다”며 “윤 전 대통령도 출당에 버금가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모든 당 쇄신 노력은 허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1일 윤 전 대통령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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