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커뮤니티를 ‘성과’로 설계한다…‘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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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은 커뮤니티 구축을 개인의 감각이나 역량에 맡기는 일이 아니라, 체계적인 설계와 운영 프로세스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적 기술'로 정의하는 책이다.
이 책은 커뮤니티를 추상적 관계 자산이 아닌,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은 세일즈포스, 듀오링고 등 기업의 고객 커뮤니티 사례를 분석해 전략이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성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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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은 커뮤니티 구축을 개인의 감각이나 역량에 맡기는 일이 아니라, 체계적인 설계와 운영 프로세스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적 기술’로 정의하는 책이다. 이 책은 커뮤니티를 추상적 관계 자산이 아닌,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 데이비드 스핑스는 10년 이상 커뮤니티 구축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그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을 자문하며 기업 커뮤니티 전략을 설계해 왔다. 저자는 책에서 고객 커뮤니티 구축 노하우를 이론과 실무 사례를 결합해 설명한다. 독자는 단계별 모델을 통해 멤버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과 커뮤니티가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지표로 환산하는 방식을 익힐 수 있다.
책은 세일즈포스, 듀오링고 등 기업의 고객 커뮤니티 사례를 분석해 전략이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성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운영이 마케팅 보조 수단이 아니라,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SPACES 모델’은 커뮤니티의 추상적 가치를 구체적 성과 지표로 전환하는 분석 틀이다. 이 모델은 기업이 사업 목표에 맞는 핵심 지표를 정의하고, 그에 맞춰 커뮤니티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한국어판에는 미래 조직과 일의 변화를 연구하는 커뮤니티 ‘다오랩’이 편역과 공동 집필에 참여했다. 한국어판에는 무신사, 오늘의집, 라이프집 등 국내 대표 커뮤니티 5곳의 심층 인터뷰와 다오랩 멤버들의 분석이 추가로 수록됐다. 해외 사례 중심의 이론을 국내 현장 사례와 연결해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데이비드 스핑스|다오랩 편역·공동집필|한빛비즈|416쪽|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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