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이우주 2026. 2. 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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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이 유학 생활을 했던 캐나다로 떠난다.

20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속보] 캐나다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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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래퍼 딘딘이 유학 생활을 했던 캐나다로 떠난다.

20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속보] 캐나다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딘딘은 "사실 저희가 캐나다 관광청 쪽에서 초반에 메일을 받아서 캐나다를 가야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관광청 자체가 한국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캐나다에 본사가 있다 보니 연락 왔다 갔다 하는 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너무 뒤로 밀렸다. 그래서 저희끼리 가려고 한다. 처음 오픈한다. 4월에 저희 자체적으로 떠날 예정"이라며 "가서 원하는 걸 많이 말아올 예정인데 그러려면 여러분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캐나다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 아민(친구) 만나고 이번 캐나다 여행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있다. 작은 누나다. 의사를 물어봤는데 자기가 자꾸 채널에 출연하는 걸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싶다가 이번 출연 영상이 100만을 넘어가는 걸 보면서 신나서 스페셜 게스트로 갈 예정"이라며 "고등학교도 방문할 예정이고 자주 갔던 식당도 갈 거다. 첫사랑이 살던 집 위치도 기억한다. 캐나다 가면 뭐 했으면 좋겠다 싶은 걸 댓글로 달아주시면 저희가 참고해서 루트를 짜보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머뭇거리던 딘딘은 "사실 제일 중요한 게 이렇게 대놓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님들이 필요하다"며 PPL을 요청했다.

항공사, 패션 브랜드, 언더웨어 브랜드 등을 언급한 딘딘은 "마약 검진 키트 이런 거 있지 않냐. 혹여나 캐나다에서 돌아올 때 사람들이 의심할 수 있으니 마약 키트하는 걸 실제로 보여드리고 아무 문제 없다 하는 걸 보여드리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호신용품 광고까지 요청한 딘딘은 "이스트 헤이스팅을 걷는다 하면 거기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호신용품이 필요하다. 페퍼스프레이라든지. 호신용품이 안 들어오면 후추라도 보내주시면 후추에 물이라도 섞을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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