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교수, 2월 28일 구로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정책 전문가’가 그린 구로의 미래는?

연제호 기자 2026. 2. 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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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 변화,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줄 것"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 평론가이자 행정 전문가인 장성호(62)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 구로문화재단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정쟁을 넘어' 출판기념회를 열고 구로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다.

장성호 교수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파' 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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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방송계 망라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구로구민회관에서 신간 ‘정쟁을 넘어’ 공개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역임하며 행정·정책 전문가로 입지 굳혀 “구로의 변화,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줄 것”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 평론가이자 행정 전문가인 장성호(62)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 구로문화재단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정쟁을 넘어’ 출판기념회를 열고 구로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다.

● 이론과 실천 겸비한 ‘정치·행정의 거두’ 장성호 교수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파’ 학자다. 특히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을 역임하며 국가 정책과 지역 행정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왔다.

그의 이력은 학계에만 머물지 않는다. 장 교수는 채널A, YTN, MBN, 연합뉴스TV 등 주요 방송사에서 날카롭고 객관적인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복잡한 정치 현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게 풀어내는 그의 분석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 구로와의 깊은 인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제언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공개될 신간 ‘정쟁을 넘어’는 장 교수가 오랜 시간 연구해 온 행정 이론을 구로라는 지역 사회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그는 과거 구로구 지역구에서 활동하며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로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그리고 문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서울 미래도시 재개발·재건축 시민연대 등에서의 활동 경험은 그가 단순한 학자를 넘어 현장 중심의 해결사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지역사회와 정계의 뜨거운 관심 이번 행사에는 장 교수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증명하듯 학계 원로들과 전·현직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구로의 미래를 논하는 정책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성호 교수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행정은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 제가 가진 정책적 전문성과 현장에서 느낀 구로 주민들의 염원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구로가 서울의 변두리가 아닌, 미래의 중심이 되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 싶다”고 밝혔다.

● 실무 행정가로 구로구청장 노릴 듯 장 교수는 2004년 구로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경험이 있는 ‘구로 토박이 정치인’ 출신이다. 이후 20여 년간 학계와 방송계에서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구로구청장이라는 실무 행정가로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정치평론가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22년 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구로 지역으로 돌아와 구청장 선거를 준비하는 ‘공식적인 복귀 선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로 지역은 전통적으로 진보세력의 강세 지역이지만, 최근 재개발·재건축 현안이 산적해 있어 ‘중앙정부 및 서울시(오세훈 시장)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구청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장성호 교수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장,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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