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선두와 1타차 3위 [PGA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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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맥길로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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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스타플레이어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맥길로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공동 선두였던 맥길로이는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에서 나란히 7타씩 줄인 마코 펜지(잉글랜드)와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상 12언더파 130타)이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유지하면서 맥길로이는 1타 차로 밀려났다.
PGA 투어 통산 3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맥길로이는 1번홀(파5) 그린 위 10m 남짓한 이글 퍼트가 0.4m 모자라 버디로 출발했다.
파3인 4번과 6번홀에서는 3.1m, 2.2m 버디 퍼트를 차례로 집어넣었다.
후반에는 투온을 시킨 11번홀(파5) 3.4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어프로치 샷을 그린 주변 벙커에 빠트린 17번홀(파5)에선 벙커샷을 홀 1.8m 옆에 떨어뜨려 버디로 연결했다.
이날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코스의 파5홀(3개)에서 모두 타수를 줄인 맥길로이는 2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3위(315야드), 그린 적중률 공동 9위(77.78%), 샌드 세이브율 100%(3/3), 스크램블링 100%(4/4)를 기록했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공동 24위(1.71개)로 다소 떨어졌다.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애덤 스콧(호주)과 6타를 줄인 잰더 쇼플리(미국)가 나란히 공동 4위(합계 9언더파)로 각각 18계단, 3계단 올라섰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이어온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도 6타를 줄여 공동 6위(8언더파)로 8계단 도약했다.
맥길로이와 이틀간 동반 플레이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5타를 줄여 공동 8위(7언더파)로 톱10에 진입했다.
2주 연승을 노리는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합계 5언더파 공동 16위로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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