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살얼음판 3위 쟁탈전, 3위에 사활 거는 박정은 감독이 외친 “배수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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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치열한 3위 싸움을 두고 중요한 일전을 가진다.
부산 BNK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을 가진다.
경기 전 만난 박정은 BNK 감독은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어느새 6라운드다. 이런 시즌이 있었나 싶은데 순위 경쟁이 끝까지 간다"며 "남은 5경기가 분수령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데, 정말 중요한 상대다. 무엇보다 집중력을 가장 요구했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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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을 가진다.
BNK와 삼성생명은 아산 우리은행과 나란히 12승 13패로 공동 3위 그룹이다. 이날 맞대결의 승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간다. 치열한 순위 싸움 속 경쟁 상대를 만난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총력전이 예상된다.
경기 전 만난 박정은 BNK 감독은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 어느새 6라운드다. 이런 시즌이 있었나 싶은데 순위 경쟁이 끝까지 간다”며 “남은 5경기가 분수령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데, 정말 중요한 상대다. 무엇보다 집중력을 가장 요구했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6라운드에 접어들며 매 경기가 순위표를 요동치게 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BNK는 22일 인천 신한은행과 주말 연전을 치른다. 갈 길이 바쁜 박정은 감독의 선택과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박정은 감독은 “이번 시즌 대부분의 팀이 연전 중 첫 경기에 이기면 그 다음 경기를 졌다. 그동안 시즌을 운영하다 보니 그 다음을 생각하는 건 독이다. 오늘(21일) 다 쏟아부어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BNK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을 상대로 4승 1패. 상대 전적 우위가 확정이지만 박정은 감독은 방심을 경계했다.
박정은 감독은 “전적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이 시기에 얼마나 간절함이 가졌는지가 더 중요하다. 볼에 대한 소중함에서 (승부가) 갈릴 거다. 0-0이라 생각하고 임하겠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삼성생명의 명실상부 에이스는 이해란이다. 박정은 감독은 “지난 5번의 경기에서 여러 방향으로 수비해 봤다. 오늘은 여러 수비를 섞어 복합적으로 간다”며 “초반 수비를 특히 강조했다. 이해란에게 초반 리듬을 줘서는 안 된다”고 이해란의 수비 계획을 전했다.
*베스트 5
BNK: 안혜지 이소희 박혜진 박성진 김소니아
삼성생명: 이주연 강유림 윤예빈 이해란 배혜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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