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봄처럼 포근...동쪽 건조·강풍 '산불 주의'

2026. 2. 21. 13: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기온이 크게 올라 때 이른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해 산불이 비상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하루 만에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마치 초봄같이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투를 따로 챙겨 입지 않아도 포근한 날씨가 느껴지는데요.

온화한 날씨 속 야외 활동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다만 고온 건조한 바람에 산불이 비상인 만큼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광주 18도, 대구가 19도까지 오를 텐데요.

그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니까요.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씨 속 고온 건조한 서풍이 불며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까지 몰아치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하시는 분들은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 않겠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이고요.

이 비와 함께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서울 등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오늘 포근한 날씨 속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호흡기 건강을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성민]

#한낮포근 #큰일교차 #일요일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