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쇼트트랙 금메달 김길리 선수 등에 축하 “놀라운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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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김길리, 최민정 선수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데에 대해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SNS를 통해 "주말의 시작과 함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여자 1,5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김길리, 최민정 선수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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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김길리, 최민정 선수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데에 대해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SNS를 통해 “주말의 시작과 함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여자 1,5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김길리, 최민정 선수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면서,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취”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인 통산 일곱 번째 올림픽 메달을 따며 최다 메달리스트가 된 최민정 선수에게는 “대회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과 불굴의 투지로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온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밝혔습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게는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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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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