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쇼트트랙 대표팀에 찬사…"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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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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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와 최민정이 나란히 금, 은메달을 수확했고,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황대헌, 임종언, 이정민, 이준서, 신동민이 은메달을 합작했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길리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유일한 2관왕이자, 3개의 메달을 수확한 선수가 됐다.
이 대통령은 "여자 1500m 경기 또한 대단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취"라며 "김길리 선수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민정도 1500m에서 또 하나의 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은 올림픽 사상 첫 쇼트트랙 개인종목 3연패에는 실패했으나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은메달로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최민정 선수는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대회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과 불굴의 투지로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온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다.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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