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류현진, 생애 첫 한화 상대로 2이닝 퍼펙트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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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생애 첫 한화 이글스를 상대해 2이닝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했다.
한국 대표팀의 류현진은 21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한화 레전드'인 류현진이 연습경기지만 한화를 맞상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한화를 상대한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1회말 등판해 1번 타자 이원석을 상대로 5구만에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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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류현진이 생애 첫 한화 이글스를 상대해 2이닝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했다.

한국 대표팀의 류현진은 21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한화 레전드'인 류현진이 연습경기지만 한화를 맞상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류현진이 한화 유니폼 외에 입은 것은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였다. 한국에서는 늘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한국 대표팀 소속일 때도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나선 적은 없다.
한화를 상대한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1회말 등판해 1번 타자 이원석을 상대로 5구만에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2번 페라자를 상대로 0-2의 볼카운트를 유도한 이후 2루 땅볼을 만들어냈다. 이어 3번 강백호를 상대해 1-0의 볼카운트에서 중견수 뜬공을 유도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해냈다. 1회 10개의 공으로 3타자를 모두 막은 것.
여전히 0-0인 2회말에도 마운드를 지킨 강백호는 한화의 4번타자 채은성을 상대해 1-1의 카운트에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5번타자는 2025년 신인인 한지윤으로 2-1의 볼카운트에서 한지윤이 3루 강습 타구를 쳤지만 노시환에게 잡혔다.
마지막 6번 하주석을 상대로 2루수 방면 체크 스윙 약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류현진은 2회까지 퍼펙트로 막았다.
류현진은 2이닝을 던지기로 예정되어 있었기에 이제 마운드를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과 한화는 2회까지 0-0으로 맞서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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