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사기 피해' 장영란, 거절당한 명품 브랜드 재방문…"갈 때 마다 미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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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연말을 맞아 자신에게 선물한 명품 지갑을 공개했다.
동시에 과거 억대 투자 사기 피해 경험도 다시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장영란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가방 구매를 거절당했던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영란은 또한 최근 영상에서 과거 억대 투자 사기를 당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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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연말을 맞아 자신에게 선물한 명품 지갑을 공개했다. 동시에 과거 억대 투자 사기 피해 경험도 다시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육아일기 촬영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가방 속을 공개하던 그는 "저번에 바자회에서 산 가방"이라며 애장품을 하나씩 꺼냈고, 이어 새로 구매한 H사 빨간 지갑을 보여줬다.
장영란은 "연말 셀프 선물로 샀다. 약간 덜덜 떨면서 샀는데 비싸더라"고 털어놨다.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제품이었다며 "밑에서 스믈스믈 꺼내주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왜 진열이 안 돼 있냐, 왜 그러는 거야 에르메스는?"이라고 묻자 그는 "진열 안 돼 있다. 에르메스 욕하지 마라"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갈 때마다 괜히 미안해진다"고 덧붙여 특유의 유쾌함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가방 구매를 거절당했던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포인트가 올라야 살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고, 남편 한창의 권유로 의류를 추가 구매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장영란은 또한 최근 영상에서 과거 억대 투자 사기를 당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상장을 앞둔 회사라는 말을 믿고 큰 금액을 투자했지만 원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 지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9개월 가까이 시달렸던 사연도 공개했다. 다행히 지인의 도움으로 사기임을 알게 돼 금전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장영란은 특유의 솔직함과 긍정 에너지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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