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인 커리, 열흘 후 재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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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에이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열흘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 전했다.
커리는 1월 말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부상 공시 당시에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이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하긴 했으나, 시일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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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에이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열흘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 전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복귀 일정 조율이 가능할 전망이다. 열흘 후면 3월 초에 출격 가능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적어도 3월 중에는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리는 1월 말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불편함이 지속되면서 복귀 일정이 좀체 잡히지 못했다. 그나마 경기 중에 다친 게 아니라 다행일 수 있으나, 반대로 그간 부담이 많았던 데다 이제 노장 대열에 들어선 상황이라 누적된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결장이 길어졌다. 현실적으로 올스타 휴식기를 거친다면 회복에 다가설 것으로 여길 만했다. 결국 이달 중 복귀가 최종적으로 불발된 것을 보면, 중상은 아니나 가벼운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부상 공시 당시에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이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하긴 했으나, 시일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9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1.3분을 소화하며 27.2점(.468 .391 .931)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4.5개의 3점슛을 높은 성공률로 곁들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3점슛 성공률이 40%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세 시즌 중 평균 득점은 가장 많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지난 2020-2021 시즌부터 그는 꾸준히 60경기 이상을 출장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내리 70경기 이상을 뛰면서 그간 부상으로 인한 결장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부상으로 간헐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으며, 무릎까지 좋지 않으면서 2월 전체 결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시즌에 커리가 자리를 비운 17경기에서 6승 11패에 그치고 있다. 이번 시즌 팀의 승률이 5할을 웃돌고 있는 여건이긴 하나 다른 누구도 아닌 커리가 빠졌을 때, 빈자리를 실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2월에 휴식기가 있어 많은 경기가 열리지 않은 게 골든스테이트에 도움이 된 셈이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29승 27패로 서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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