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 면직…"중대 법령 위반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을 위반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산림청장으로 임명됐으나, 이재명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고위 공직자를 직접 추천받겠다며 개설한 '국민 추천제' 홈페이지에 자신을 '셀프 추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산림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moneytoday/20260221124046132fuhb.jpg)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을 위반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김 청장의 면직 사유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선 감찰 관련 사실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김 청장은 30년간 전문대학 교수로 근무했고 2022년 4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지난해 8월 산림청장으로 임명됐으나, 이재명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고위 공직자를 직접 추천받겠다며 개설한 '국민 추천제' 홈페이지에 자신을 '셀프 추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장윤정 모친 "'두 번 이혼' 딸, 제일 속상…연하 사위 원해" 응원 - 머니투데이
- "딴 여자와 깔깔" 하의 벗고 음란통화...'자칭 일편단심' 남편 돌변 - 머니투데이
- 살쪄 보이면 또 임신설...'용준형과 데이트' 현아 근황에 와글와글 - 머니투데이
- "나 퇴사했어, 전업주부 할래"...'책임감 0' 남편 이혼하고 싶어요 - 머니투데이
- "시부모 수발들면 30억 아파트 줄게"...30대 며느리 거절한 사연 - 머니투데이
- 한국서 돈 '펑펑' 큰 손, 이젠 중국인 아니다?...'이 나라' 손님 확 늘었다 - 머니투데이
- 며느리 회사 근처 아파트 사준 시댁..."퇴사하면 서운해할까요?" - 머니투데이
- "5년 일하셨네요" 월 20만원...북에서 온 서울시민, 근속장려금 받는다 - 머니투데이
- 또 올라? 또 내려? 머리 아픈 바이오주..."가장 믿을만한 기업은"[부꾸미] - 머니투데이
- "진짜요?"...'2관왕' 김길리, 최민정 깜짝 은퇴 발표에 '눈물' 왈칵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