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올해 목표요? 우승, 우승..." [혼다 LPGA 타일랜드]

강명주 기자 2026. 2. 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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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둘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8위(합계 11언더파)에 올랐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 김효주는 "우승, 우승, 우승"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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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캡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둘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8위(합계 11언더파)에 올랐다. 



 



김효주는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어제보다는 그린 레귤레이션(적중)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오늘 쇼트게임도 잘되고 퍼팅이 어제보다는 조금 잘돼서 1라운드 때보다는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하루를 돌아봤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 김효주는 "우승, 우승, 우승…"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우승 2번"이라고 답하며 손가락으로 '2'를 표현하는 'V' 포즈를 취했다.



 



남은 주말 경기에 대해 김효주는 "전체적인 선수들의 스코어가 너무 좋아서 주말에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로 많은 버디를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우승 경쟁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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