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0% 추가 관세' 충격에도…비트코인 1억원대로 '반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상승세를 유지한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이 관세 이슈에도 세션 내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며 "비트코인은 관세 관련 뉴스로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를 빠르게 흡수해 6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11시2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0% 상승한 1억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부터 1억원 선을 오가던 비트코인은 관세 이슈에도 큰 조정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를 보인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이더리움은 1.12%, 리플은 1.84%, 솔라나는 1.96%의 상승세다.
같은 시간 달러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16% 상승한 6만8044.3달러를 나타낸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시 관세 부과 발표에도 안정 구간에 진입했다.
2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국가별 관세가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됐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전 세계 대미 수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통상 불확실성이 커졌다. 그럼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큰 흔들림이 없는 모습이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이 관세 이슈에도 세션 내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며 "비트코인은 관세 관련 뉴스로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를 빠르게 흡수해 6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추세적 상승 전환에는 변수가 적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인데스크는 트레이딩 회사 윈센트의 폴 하워드 디렉터 발언을 인용해 "뚜렷한 거시 충격이 없는 한 가격은 당분간 좁은 범위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동영 기자 ldy@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돈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 있어" - 동행미디어 시대
- 속옷 노출 세리머니…네덜란드 스케이팅 선수, 연간 수입 197억 전망 - 동행미디어 시대
- "엉덩이 만진 돼지손 토할 것 같아"… 롯데 고승민, 대만서 성추행 파문 - 동행미디어 시대
- "모둠 해산물 28만원, 숙박 25만원"…여수시, 바가지 영상에 '발칵' - 동행미디어 시대
- "100억 아파트 살며 자랑질"…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결국 철거 - 동행미디어 시대
-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돈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 있어" - 동행미디어 시대
- "모둠 해산물 28만원, 숙박 25만원"…여수시, 바가지 영상에 '발칵' - 동행미디어 시대
- 현아 임신설 또 불거졌다…♥용준형과 마트 포착, 어땠길래? - 동행미디어 시대
- 장동혁, 윤석열 선고 "계엄은 내란 아냐…행정부 마비시킨 여당이 내란" - 동행미디어 시대
- HBM 경쟁 불붙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도 동반 질주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