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멤피스’ 콜드웰-포프마저 시즌 마감

이재승 2026. 2. 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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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수년 간 부상과 마주하고 있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드, 196cm, 93kg)가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나마 시즌을 마감한 이는 그가 전부지만, 팀의 간판인 자 모랜트를 필두로 세드릭 카워드, 타이 제롬, 산티 알다마, 브랜든 클락 등 주전급 전력은 물론이고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부상자가 넘치는 상황이다.

콜드웰-포프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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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수년 간 부상과 마주하고 있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드, 196cm, 93kg)가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콜드웰-포프는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좋지 않았다. 전반기 막판인 이달 중순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새끼손가락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은 상황이다. 수술 시기를 놓친다면, 추후 인대 손상을 비롯한 불균형이 야기될 수 있어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마저 다치면서 현재 멤피스에 부상자는 더욱 차고 넘치게 됐다. 그의 부상에 앞서 무려 8명이 자리하고 있었다. 선수단의 절반이 넘는 숫자다. 여기에 콜드웰-포프마저 들어가게 됐다. 주전으로 출장한 경험이 있는 이가 절반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 그의 시즌 마감으로 남은 일정 경기를 치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그나마 시즌을 마감한 이는 그가 전부지만, 팀의 간판인 자 모랜트를 필두로 세드릭 카워드, 타이 제롬, 산티 알다마, 브랜든 클락 등 주전급 전력은 물론이고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부상자가 넘치는 상황이다. 그간 몇 년간 꾸준히 주요 전력의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좀체 해법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콜드웰-포프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1경기에 출전했다. 14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3점슛이 이전 시즌보다 더 잘 들어가지 않으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기당 21.3분을 소화하며 8.4점(.410 .316 .913) 2.5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평균 8.7점에 그쳤으나, 평균 득점이 더 줄었다.
 

그의 계약은 최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까지다. 기존 계약(3년 6,600만 달러)에 따라 이번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다. 선수옵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이번에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만큼, 시즌 후 잔류가 예상된다. 그나마 시즌 중에 제런 잭슨 주니어(유타)를 트레이드하면서 향후 지출을 줄인 상황이라 지출 규모는 많지 않다.
 

한편, 멤피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로 그를 품었다. 데스먼드 베인(올랜도)을 트레이드하면서 다수의 1라운드 지명권과 콜드웰-포프를 받았다. 베인을 보내면서 지출 관리에 나섰다. 모랜트, 베인, 잭슨으로 팀의 근간을 다졌으나, 해마다 모랜트의 부상에 시달렸던 만큼, 제대로 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개편을 넘어 재건에 돌입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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