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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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을 전했다.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구성환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꽃분이가 지난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이어 꽃분이를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구성환은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후회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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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을 전했다.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구성환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꽃분이가 지난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이어 꽃분이를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구성환은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후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고 애절한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꽃분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꽃분이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힘내세요", "많은 사랑 받고 떠났을 것" 등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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