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김준석 2026. 2. 21.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을 전했다.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구성환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꽃분이가 지난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이어 꽃분이를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구성환은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후회를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을 전했다.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구성환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꽃분이가 지난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이어 꽃분이를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구성환은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후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고 애절한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꽃분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꽃분이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힘내세요", "많은 사랑 받고 떠났을 것" 등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