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신애라, 갱년기 증상 고백..“별일 아닌데 화, 짜증 많아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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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짜증나고 화날 때, 감정 컨트롤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대기실에서 샐러드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었다.
신애라는 "별일도 아닌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삐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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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짜증나고 화날 때, 감정 컨트롤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대기실에서 샐러드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요즘 여러분들 기분이 어떠시냐. 저는 기분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 갱년기라서 화가 좀 많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별일도 아닌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삐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신건강의학 교수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지난번에 교수님이 ‘괜별그’ 요법을 알려주셨다”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괜찮아, 별거 아니야. 그럴 수 있어’ 하는 거다. 진짜 효과가 있다. 마음이 가라앉더라”고 소개했다.
한편, 1969년생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199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신애라는 이후 2005년생, 2008년생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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