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아쉬운 33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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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간판스타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심한 업다운을 겪었다.
김주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추가해 1오버파 72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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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의 간판스타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심한 업다운을 겪었다.
김주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추가해 1오버파 72타를 적었다.
이틀 36홀 합계 1언더파 141타를 친 김주형은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와 같은 순위인 공동 33위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리키 파울러,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과 동반 플레이한 김주형은 첫 홀(파5) 세컨드 샷을 홀 앞쪽 3.4m로 보내 이글 퍼트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2번홀(파4)에서는 투온을 한 뒤 첫 번째 퍼트로 홀을 5.2m나 지나가면서 쓰리퍼트 보기를 범했다.
또 5번홀(파4)에서는 8.4m 남짓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8번홀(파4) 1.2m 버디 퍼트도 놓치지 않았다.
11번홀(파5) 1.9m 버디를 보탠 김주형은 중간 성적 4언더파를 찍으며 10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후로는 보기만 3개를 적었다. 12번홀(파4) 그린 위 11m 거리에서 다시 쓰리퍼트 보기가 나왔고, 15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는 3온2퍼트로 보기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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