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60억 아파트가 50억대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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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서울 고가 아파트의 매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주택 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모든 부가 부동산으로 쏠리는 부동산 공화국의 모습은 결코 옳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매물이 증가하고 급등세가 꺾이고 전국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는 지금의 모습,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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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안정화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정책 집중"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서울 고가 아파트의 매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주택 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모든 부가 부동산으로 쏠리는 부동산 공화국의 모습은 결코 옳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60억 원 대 아파트가 50억 원 대 중반으로, 30억 원 대 아파트들은 층, 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억 원 후반대로 그나마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의 조치로 절세 매물이 시장에 풀리는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강남구 압구정현대3차 전용 84㎡는 실거래가 60억 7000만 원보다 약 8억 원 낮은 52억 9000만 원 수준의 매물이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매물이 증가하고 급등세가 꺾이고 전국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는 지금의 모습,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한한 잠재 가능성이 모두 집값으로 귀결된다면 결코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김 장관은 정부의 공급 확대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추가 발굴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등 일관된 정책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 흐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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