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구혜선, 40대 나이에 제대로 일냈다…학위수여식 포착→특별포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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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뇌섹녀'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주황색 술 장식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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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구혜선이 '뇌섹녀'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주황색 술 장식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색 숄에는 'KAIST' 문구가 크게 보이며 야외에서는 햇살 아래 배경에 나뭇가지와 주차된 차량, 넓은 보행로가 함께 담겨 학위수여식 당일의 분위기를 전한다.
실내 사진에서는 관중석이 가득 찬 행사장에서 푸른 숄을 두른 모습으로 셀카를 남겼고 뒤편으로 단상과 대형 스크린, 좌석을 채운 참석자들이 보인다. 또 다른 컷에서는 행사장 좌석에 앉아 푸른 숄을 얼굴 가까이 올린 채 눈빛을 맞추고 있으며 현장 벽면에는 인물 사진이 인쇄된 패널들이 걸려 있어 공식 행사 공간임을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앞으로의 꿈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교육이라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더라 그걸 보고 '왜 헤어롤은 항상 저 모양일까' 생각했다"며 "사용할 때만 말고 아닐 때는 펼쳐서 끼고 다닐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학 중인 카이스트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40대다. 구혜선은 30대 후반의 나이에 대학에 복학해 성균관대 수석 졸업장을 얻으며 얼굴만 예쁜게 아닌 지성미도 뛰어난 배우임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공학 석사 과정에 최종 합격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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