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김주형은 공동 33위

강태구 기자 2026. 2. 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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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어 1번 홀에서 시작한 2라운드는 시작부터 버디와 보기를 오가며 전반을 1언더파롤 마쳤지만, 후반 10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실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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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가 된 김시우는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12위 선수들의 성적인 6언더파 136타와는 4타 차다.

김시우는 올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이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공동 45위에 머물렀고,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2라운드에서 잠시 주춤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악천후로 인해 11개 홀만 치렀던 김시우는 남은 7개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김시우는 1라운드 15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1번 홀에서 시작한 2라운드는 시작부터 버디와 보기를 오가며 전반을 1언더파롤 마쳤지만, 후반 10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실수가 나왔다.

이후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으나 14번 홀에서 보기를 추가하면서 1오버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마르코 펜지(잉글랜드)와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12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1언더파 141타, 공동 33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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