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12월엔 은퇴하고 싶을 수도"… 유튜브 통해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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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올해 말 은퇴를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펠레(77골)를 넘어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에 올랐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네이마르를 크게 주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도전"이라면서도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산투스와 브라질 대표팀 그리고 나에게 정말 중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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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21일(한국 시각) 네이마르가 브라질 유튜브 채널 '카제'를 통해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을 수 있다. 나는 한해 한해를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2억파운드(약 3906억원)에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이적해 선수 이적료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후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거쳐 지난해 1월 어린 시절 프로 데뷔 무대였던 친정 산투스로 복귀했지만 부상이 이어지다 지난주에야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이후 2년 넘게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펠레(77골)를 넘어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에 올랐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네이마르를 크게 주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도전"이라면서도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산투스와 브라질 대표팀 그리고 나에게 정말 중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서 모로코·스코틀랜드·아이티와 맞붙는다. FIFA 랭킹은 5위다.
황정원 기자 garden@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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