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픽] 관동별곡 청간정 새봄 맞이 해변 거닐다

김주현 2026. 2. 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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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21일 주말을 맞아 평화 고성 청정 해변을 가꾸는 주민들이 이른 아침 일출과 함께 송강 정철의 기세가 살아 숨 쉬는 토성면 청간정 해변에 모여 한가로이 해변을 거닐며 청소 삼매경에 빠졌다.

맨발행복팀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전 7시 청간정 주차장에서 모여 힘찬 구호를 외친 후 해변 데크를 따라 오전 7시 10분 떠오르는 일출을 만끽하며 해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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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행복 평화 고성 청정 해변 가꾸기 주말마다 구슬땀
▲ 때마침 떠오른 붉은 일출을 정성껏 사진에 담는 모습이 아름답다.

봄기운이 완연한 21일 주말을 맞아 평화 고성 청정 해변을 가꾸는 주민들이 이른 아침 일출과 함께 송강 정철의 기세가 살아 숨 쉬는 토성면 청간정 해변에 모여 한가로이 해변을 거닐며 청소 삼매경에 빠졌다.

맨발행복팀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전 7시 청간정 주차장에서 모여 힘찬 구호를 외친 후 해변 데크를 따라 오전 7시 10분 떠오르는 일출을 만끽하며 해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 맨발행복팀이 21일 오전 7시 청간정에서 힘찬 구호를 외치며 해변쓰레기 치우기 봉사에 나섰다.

삼삼오오 팀을 이룬 맨발행복팀은 해변 쓰레기와 함께 비치코밍 재료로 사용할 조개와 어구 등도 모아 송지호 비지터센터에 전달해 고마움을 샀다.

회원들은 해양쓰레기를 주우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봄의 완연한 기운도 즐기며 가벼운 해변 걷기로 건강을 기원했다.
▲ 힘차게 떠오른 일출을 배경으로 해변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특히, 청간정 주차장에는 현내면 명파리에서 채집한 토종 벌꿀을 파는 주말 셀러가 자리해 국내산 청정 벌꿀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맨발행복팀은 다음 해양쓰레기 수거해변으로 아야진해수욕장을 지목한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겁게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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