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멕시코도 접수…라디오 1위 또?

양형모 기자 2026. 2.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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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진의 노래에 응답했다.

이 곡은 감각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멜로디 위에 진의 맑은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현지 라디오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1월 3주차와 4주차에도 1위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TOP3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갔다.

이번 정상 등극은 일시적인 반응이 아닌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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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멕시코 하우스라디오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라디오 파워를 입증했다.

멕시코도 진의 노래에 응답했다. ‘Don’t Say You Love Me(돈세이유러브미)’는 2월 7일 현지시간 기준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 하우스라디오의 ‘Ranking House’ 차트 정상에 올랐다. Taylor Swift, Harry Styles, Olivia Dean, Djo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과 경쟁한 가운데 청취자 선택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 곡은 감각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멜로디 위에 진의 맑은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현지 라디오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1월 3주차와 4주차에도 1위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TOP3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갔다. 이번 정상 등극은 일시적인 반응이 아닌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결과다.

2025년 성과도 눈에 띈다. 진은 ‘2025 K-POP 아티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고, ‘Don’t Say You Love Me’는 ‘K-POP Song’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연말 결산 ‘2025년을 빛낸 가장 중요한 50곡’에는 ‘Don’t Say You Love Me’가 4위, ‘Running Wild’ 5위, ‘I’ll Be There’ 19위로 진의 솔로곡 3곡이 포함됐다. 또한 ‘2025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TOP30’에서는 ‘Don’t Say You Love Me’가 1위에 올랐고, ‘Running Wild’와 ‘I’ll Be There’도 각각 15위와 27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신곡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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