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문 열어주고 소가 입장? 1시간 넘게 이어진 거실 '홈파티'
임예은 기자 2026. 2. 21. 11:00
호주의 한 가정집에서 반려견들이 집 문을 열어주자 황소와 말이 거실로 난입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집 주인인 정치인 앤드루 매케이는 외출 중 홈캠을 확인하다 화면을 스쳐 지나가는 소 머리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알고 보니 반려견 두 마리가 미닫이 문을 열어 젖히며 거대한 동물 손님들을 초대한 것이었습니다.
황소와 말은 거실에서 1시간 반 동안 어항 물을 마시고 집안을 활보하며 때 아닌 '에어컨 체험'을 즐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큰 피해나 다친 동물은 없었지만, 평온했던 거실은 순식간에 진흙 투성이 동물 농장이 되었습니다.
매케이는 "엄마 아빠가 없을 땐 파티를 하지 말라"며 사고를 친 반려견들에게 귀여운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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