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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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허가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친오빠의 이야기를 꺼낸다.
허가윤은 "어느날 오빠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때 심장이 안 좋다는 걸 발견해서 수술을 하기로 하고 3일? 아픈 날이었나? 부모님이 전화가 와서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더라"라고 세상을 떠난 친오빠를 떠올렸다.
2020년 오빠상을 당한 허가윤은 이후 발리로 떠나 거주, 최근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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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허가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친오빠의 이야기를 꺼낸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허가윤의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발리로 떠나기 전 허가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 연이어 일어났다. 허가윤은 "어느날 오빠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때 심장이 안 좋다는 걸 발견해서 수술을 하기로 하고 3일? 아픈 날이었나? 부모님이 전화가 와서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더라"라고 세상을 떠난 친오빠를 떠올렸다.

당시 오빠는 독립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고. 허가윤은 "독립한지 한 달 안 됐을 때였다. 유품 정리를 하러 갔는데 다 새 거였다. 전자기기도 그렇고 포장지도 뜯지 않은 라면에 참치캔도 있었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본인이 이렇게 될지 알았을까? 진짜 몰랐을 텐데. 다른 세상이 있다면 거기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 2016년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다. 2020년 오빠상을 당한 허가윤은 이후 발리로 떠나 거주, 최근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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