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 획득' 20년 만의 금메달은 아쉽게 불발

반진혁 기자 2026. 2. 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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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이 터졌다.

대한민국은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해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했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5000m 남자 계주에서 역대 6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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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단.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이 터졌다.

대한민국은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해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했다.

대한민국은 6분 52초 239를 기록하면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대회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금메달은 6분 51초 847의 기록을 남긴 네덜란드의 차지가 됐다.

대한민국은 레이스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졌지만, 기회를 엿봤고 37바퀴 남은 상황에서 이정민이 3위로 치고 올라갔다.

이정민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18바퀴 남은 상황에서 2위까지 도달했고 다음 차례에서는 1위까지 올라갔다.

황대헌이 7바퀴 남은 상황에서 삐끗했지만, 마지막 레이승서 역전을 끌어내면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5000m 남자 계주에서 역대 6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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