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LPGA 타일랜드 2R 성적은?…이소미·김효주·이미향·윤이나·최혜진·김세영·고진영·티띠꾼·리디아고 등

하유선 기자 2026. 2. 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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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20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에서 펼쳐졌다.

유해란과 허무니(중국), 걸린 카우르(미국)는 똑같이 8언더파 64타를 때렸고, 공동 48위에서 공동 13위(8언더파)로 수식상승했다.

초청 선수로 참가 기회를 만든 다니엘 강(미국)은 6오버파 78타로 고전하면서 72위(7오버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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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소미, 이미향, 지노 티띠꾼(태국), 윤이나, 리디아 고(뉴질랜드),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20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72명은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평균 1라운드 70.028타, 2라운드 69.360타를 각각 쳤다.



둘째 날 61타(11언더파)부터 78타(6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되었다. 첫째 날에는 65타(7언더파)부터 75타(3오버파) 사이 범위였다.



 



이틀 연달아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6번홀(파3)에서는 이날 평균 3.278타가 나왔다. 버디 2개와 보기 22개가 작성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파를 써냈다.



반면 이틀 연속 가장 쉽게 풀린 10번홀(파5)에서는 평균 4.458타를 쳤고, 이글 3개와 버디 35개가 쏟아졌고, 보기는 2개였다.



 



본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만들고 36홀 최소타 기록을 바꾼 한국의 이소미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내 11언더파 61타를 적었다.



 



3타 차 단독 2위(14언더파)에는 태국 갤러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이 있다. 이날 9타를 줄여 4계단 상승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치지(일본)는 13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이와이 치지는 23계단 급등했고, 8타를 줄인 리디아 고는 3계단 도약했다.



 



12언더파 5위 그룹에는 한나 그린(호주), 앨리슨 코푸즈(미국), 줄리아 로페스 라미네즈(스페인)이 자리했다. 세 선수가 나란히 7타씩 줄여 한 계단씩 올라섰다.



 



김효주와 이미향은 11언더파 공동 8위로 톱10에 들었다. 10타를 줄인 이미향은 28계단, 7타를 줄인 김효주는 8계단 각각 뛰어올랐다.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그레이스 김(호주)은 9언더파 공동 10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유해란과 허무니(중국), 걸린 카우르(미국)는 똑같이 8언더파 64타를 때렸고, 공동 48위에서 공동 13위(8언더파)로 수식상승했다. 아울러 첫날 공동 3위였던 최혜진과 2022년 본 대회 우승자 나나 쾨르스츠 마센(덴마크)고 13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2위(7언더파)로 하락했다.



 



7타를 줄인 김세영은 공동 27위(6언더파)로 31계단 도약했고, 5타를 줄인 고진영은 공동 33위(5언더파)로 15계단 상승했다. 임진희는 2타를 줄여 33위로 7계단 내려갔다.



 



1타를 잃은 윤이나도 공동 6위에서 밀려난 공동 41위(4언더파)가 됐다. 작년 이 대회에서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쳤던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이틀간 합계 3타를 줄여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첫날 힘들게 출발한 김아림은 둘째 날 4타를 줄여 공동 50위(2언더파)로 1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우승자 엔젤 인(미국)는 하루에 3타를 잃어 공동 58위(이븐파)로 추락했다.



 



초청 선수로 참가 기회를 만든 다니엘 강(미국)은 6오버파 78타로 고전하면서 72위(7오버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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