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타 폭발” 이소미, 혼다 타일랜드서 3타 차 단독 선두…개인 최소타 경신

최대영 2026. 2. 21.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소미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개인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섰다.

61타는 그의 LPGA 18홀 최소타 기록이며, 36홀 합계 127타 역시 개인 최고 성적이다.

코스 36홀 최소타 기록도 1타 경신하며 의미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소미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개인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섰다.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이소미는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2위 지노 티띠꾼을 3타 차로 따돌렸다.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가장 앞선 위치를 선점한 셈이다.

61타는 그의 LPGA 18홀 최소타 기록이며, 36홀 합계 127타 역시 개인 최고 성적이다. 특히 15번 홀에서 과감한 공략 끝에 이글을 잡아내며 상승 흐름을 완성했다. 이틀 연속 보기 없는 경기 운영은 안정감까지 입증했다. 코스 36홀 최소타 기록도 1타 경신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다우 챔피언십 우승 이후 두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이소미는 “최고의 라운드였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샷 정확도와 퍼트 감각이 동시에 살아난 점이 선두 질주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이 3타 차로 추격하고 있고, 리디아 고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이미향은 공동 8위, 고진영은 공동 33위로 뒤를 잇는다.

남은 이틀은 집중력 싸움이다. 초반 흐름을 지켜낸다면 시즌 초반 판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무대다.

사진 = LPGA 투어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