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운드 이슈] ‘12승 13패 동률’ 삼성생명·우리은행·BNK, 역대급 3위 싸움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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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리은행, BNK가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5라운드까지 끝났다.
바로 용인 삼성생명,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썸의 3위 쟁탈전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가 남은 가운데 삼성생명, 우리은행, BNK 중 한 팀은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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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5라운드까지 끝났다. 부천 하나은행, 청주 KB스타즈(이상 17승 8패)가 치열한 선두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막판이 되어야 정규리그 1위팀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최하위가 확정된 인천 신한은행(5승 20패)은 유종의 미를 노리고 있다.
선두 싸움만큼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용인 삼성생명,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썸의 3위 쟁탈전이다. 현재 세 팀은 12승 13패로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팀별로 5경기가 남았기에 아직 경우의 수를 언급하기에는 이르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시나리오는 정규리그 종료 시점에 지금처럼 세 팀이 동룔이 되는 경우다. 지난 1998 여름리그부터 지난 시즌까지 WKBL에서 세 팀의 최종 승수가 똑같은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올 시즌에는 서로 물고 물리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WKBL 규정상 두 팀의 승수가 같을 경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한 팀이 상위 순위가 된다. 만약, 3승 3패로 동률일 경우에는 해당 팀 간의 총 득점과 총 실점을 기준으로 득실률을 따진다. 여기서 득실률은 득점을 실점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득실률 마저 같은 경우에는 전체 팀 간의 총 득점과 총 실점을 따져 득실률을 계산한다.

삼성생명, 우리은행, BNK는 남은 경기 서로 간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기며 최대한 많은 승수를 적립해야 한다. 6라운드 5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역대급 3위 경쟁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선두 싸움만큼 치열한 3위 쟁탈전이 기다리고 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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