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홀로 키운 발달장애 아들 경사 났다 “대입 실패? 취업 예정” 韓 떠난 이유 있었네

이슬기 2026. 2.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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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여행 근황을 알렸다.

오윤아는 여러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오윤아의 아들은 최근 발달장애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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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여행 근황을 알렸다.

오윤아는 2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발리 여행 중인 모습을 전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채널 영상을 통해 여행 이유를 밝혔다. 아들 민이 3월에 새로운 곳에 취업을 할 수 있기에 서둘러 여행에 나섰다는 설명. 앞서 대입 실패 소식을 알렸기에 희소식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더해졌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여러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오윤아의 아들은 최근 발달장애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를 졸업했다.

당시 오윤아는 아들 민의 취업과 관련해서는 "민이가 이제 20살이지 않나.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저희가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2026년에 있는 수영 대회에 다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며 "수영대회에서 입상하면 선수로 등록이 되어 취업도 된다고 하더라. 그렇게 하고 나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민이가 수영이 정말 많이 늘었다. 앞으로 수영 선수로 응원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또 "민이 얼굴도 잘생겨 지려고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아"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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