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SK하이닉스, 일본에 반도체 공장 건설 검토한듯…SK측은 부인”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2. 21.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일본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일본의 일부 지자체에 건설 후보지 검토를 타진한 것 같다"며 "정부 보조금을 전제로 한 것으로 보여 실현될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K 측은 "관련 내용을 검토한 적이 없다"며 메모리 반도체 거점의 일본 진출 계획을 부인했다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제공=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mk/20260221095101886jbau.jpg)
SK하이닉스가 일본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일본의 일부 지자체에 건설 후보지 검토를 타진한 것 같다”며 “정부 보조금을 전제로 한 것으로 보여 실현될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K 측은 “관련 내용을 검토한 적이 없다”며 메모리 반도체 거점의 일본 진출 계획을 부인했다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닛케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 생산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일본 진출 가능성을 시사한 적이 있지만 크게 진전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와도 논의를 계속하지만, 구상이 실현될지는 현시점에서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보, 우리 이제 그만할까”…역대급 주식 열풍에 ‘안절부절’ 직장인들 왜? - 매일경제
- “누굴 탓하겠어요”…류승완, ‘장항준과 흥행전’ 패배에도 웃었다 [인터뷰]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모든 나라에 대한 10% 관세에 방금 서명” <로이터> - 매일경제
- ‘이중간첩’ 혐의 체포 이수근…54일만에 사형, 49년만에 밝혀진 진실 - 매일경제
- “5600 하루뒤 5800피, 현기증 납니다”…95만닉스 만든 미국 큰손 - 매일경제
- “딸깍 월급받기 쉽네”하다가 등골 서늘…AI 매니저 된 판교 개발자들 - 매일경제
- 트럼프 “무역법 122조 적용해 글로벌 관세 10% 부과” - 매일경제
- 쏟아지는 매물에 강남 상승 멈춰…"실수요자 4월 이후 매수 기회" - 매일경제
- 최시원, 윤석열 선고일에 올린 글 논란 확산…소속사 “고소장 제출” - 매일경제
- 뮌헨서 위태로운 김민재, 독일 떠나 EPL 가나? 첼시·토트넘 러브콜…“매력적인 제안 온다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