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태극전사 56명 확정…내달 6일부터 올림픽 감동 잇는다

김명준 2026. 2. 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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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갈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출전을 앞두고 준비를 마쳤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현지 시각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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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
노르딕스키 김윤지 메달 후보 거론
금 1개·동 1개 종합 20위권 목표
▲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갈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출전을 앞두고 준비를 마쳤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현지 시각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20명을 비롯해 총 56명 규모의 선수단이 파견될 예정이다.

당초 출전권을 확보한 인원은 16명이었으나, 추가로 4명이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 방식으로 합류하게 됐다. 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각 종목 국제연맹(IF)이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쿼터를 배분하는 제도다.
▲ 노르딕스키 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 종합 순위 2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달 후보로는 노르딕스키의 김윤지(BDH파라스), 세계랭킹 1위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이용석과 백혜진(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활강 종목 세계랭킹 3위인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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