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복래, 오늘 올리려던 결혼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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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복래(39)가 결혼식을 미뤘다.
2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는 이날로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앞서 조복래는 2021년 아내와 결혼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예식을 올리지 못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 미혼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던 가운데 조복래는 지난해 연말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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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개인적 상황과 양가 사정 탓"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조복래(39)가 결혼식을 미뤘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일정을 다시 상의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복래는 2021년 아내와 결혼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예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3년생 첫째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 미혼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던 가운데 조복래는 지난해 연말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조복래는 2010년 연극 ‘내 사랑 DMZ’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쎄시봉’, ‘정보원’, 드라마 ‘보좌관2’,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했다. 올 상반기 영화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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