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정치색 논란에 SM 칼 들었다 “악성 게시물 고소”
![인사말하는 최시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최시원이 25일 서울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 시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5 [재판매 및 DB 금지] scap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JTBC/20260221092514282qdpa.jpg)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를 올렸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해당 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와 같은 날 게시 됐다며 의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그가 '정치색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최시원은 이에 대한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해당 글이 관심을 끌자 온라인상에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최근 온라인 신고 센터 '광야119'를 통해 공지한 최시원 관련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진행 상황도 새삼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는 “당사에서는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와 같은 악성 게시물의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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