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불의필망 토붕와해’ 논란…악플 세례에 SM “고소장 제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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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멤버 최시원을 향해 악성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신고 센터 '광야119'에 "소속 아티스트 최시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며 "당사에서는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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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멤버 최시원을 향해 악성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신고 센터 ‘광야119’에 “소속 아티스트 최시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며 “당사에서는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은 악성 게시물의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글을 올렸다. ‘불의필망’은 정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고, ’토붕와해’는 조직이나 국가, 관계가 완전히 무너지는 상황을 말한다. 해당 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날 게시돼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최시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에서는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은 악성 게시물의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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