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5라운드 리뷰] 공동 3위로 올라선 삼성생명,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

박종호 2026. 2.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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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삼성생명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와 마주해야 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즌 초반, 삼성생명은 6승 9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힘겹게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생명은 5라운드를 통해 확실하게 올라선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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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삼성생명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와 마주해야 했다. 에이스 득점원이었던 키아나 스미스(178cm, G)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백코트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거기에 부상자까지 나오며 시즌 초반 흔들렸다. 5위로 떨어지며 플레이오프와 멀어졌다.

그러나 4라운드와 5라운드를 통해 반등했다. 그 결과, 공동 3위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어느 팀을 만나도 쉽게 물러서지 않은 팀이 됐다.

# 저력이 있는 삼성생명, 누구와 만나도 쉽게 물러서지 않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즌 초반, 삼성생명은 6승 9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5위로 떨어지며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한 발 멀어졌다. 그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수비가 살아났다. 거기에 이주연(171cm, G)이 건강하게 합류하며 팀 에너지를 높였다. 김아름(174cm, F) 등의 베테랑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상위권 팀들과 만나도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5라운드에서 이런 모습은 이어졌다. 당시 1위였던 부천 하나은행 상대로 20점 차 대승을 거뒀다. 거기에 인천 신한은행까지 잡아내며 연승을 기록. 플레이오프 사정권으로 들어섰다. 또, 중요한 맞대결 상대인 아산 우리은행에 승리했다. 힘겹게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생명은 5라운드를 통해 확실하게 올라선 모습을 보였다.

# 살아나야 하는 벤치 자원은 숙제

삼성생명은 5라운드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두 번의 패배 모두 접전 끝 패배였다. 부산 BNK 상대로는 5점 차로 패했다. 청주 KB와 맞대결에서는 1점 차로 아쉽게 패했다. 가장 큰 문제는 벤치 자원들의 활약이다. 주전 선수들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해란(181cm, F)은 이번 시즌을 통해 MVP급으로 성장했다. 강유림(175cm, F)과 김아름의 활약은 상수가 됐다.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배혜윤(182cm, C)도 몸상태를 올렸고, 이주연의 에너지는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문제는 벤치다. 윤예빈(180cm, G)은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조수아(170cm, G)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예슬(180cm, F)은 시즌 초반과 다르게 기회를 못 잡고 있다. 삼성생명이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벤치 자원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삼성생명, 2025~2026 5라운드 경기 결과]
1. 2026.02.04. vs 부천 하나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74-54 (승)
2. 2026.02.07.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69-55 (승)
3. 2026.02.13. vs 부산 BNK (용인실내체육관) : 51-56 (패)
4. 2026.02.15. vs 아산 우리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58-56 (승)
5. 2026.02.18. vs 청주 KB (용인실내체육관) : 73-74 (패)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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