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리브스 '출전 제한' 풀린다…주전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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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가 출전시간 제한에서 자유로워진다.
레이커스 가드 오스틴 리브스(28, 193cm)는 종아리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관리 차원에서 30분 내외 출전 시간제한 조치를 받고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더 이상 리브스의 출전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리브스의 부상 복귀는 당연히 레이커스 전력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특히 코트 안팎에서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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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리브스가 출전시간 제한에서 자유로워진다.
레이커스 가드 오스틴 리브스(28, 193cm)는 종아리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관리 차원에서 30분 내외 출전 시간제한 조치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그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부상 복귀 후 5경기 기간 동안 벤치로 출전,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평균 20.0점을 쓸어 담았다. 야투율 51.7%에 외곽슛 성공률도 35%를 웃돌았다.
레이커스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12시, 지역 라이벌 클리퍼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상위권 도약에 중요한 고비가 될 일전이다.
이 경기를 앞두고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더 이상 리브스의 출전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따라서 이날 경기부터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투입될 가능성이 크며, 이전처럼 평균 30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브스의 부상 복귀는 당연히 레이커스 전력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특히 코트 안팎에서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는 후문이다. 지난 2021년 데뷔 당시부터 “나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이다. 레이커스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는 것이 나의 꿈”이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레이커스에 대한 애정이 깊은 리브스였다. 뛰어난 기량은 물론 팀에 대한 소속감과 애정, 리더십을 발휘, 레이커스 팬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그는 20일 ‘클러치포인트’와 인터뷰에서도 팀에 대한 애정과 리더십에 대해 언급했다.
리브스는 “지난 2년 동안 레딕 감독과 대화를 통해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레딕 감독은 내가 더 나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줬다”며 “팀원 모두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농구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팀은 정말 좋은 팀이다. 선수들 모두 서로 함께 있는 걸 좋아한다. 루카 돈치치처럼 재밌는 사람들도 많다(농담조). 이 선수들을 알아가고 진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정말 즐겁다. 그래서 코트 위에서는 내가 하는 플레이와 우리 팀이 하는 플레이를 믿고 따라주는 거다"라고 팀원들과의 관계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렇듯 현재 레이커스에서 리브스의 입지는 절대적이다. 그는 드래프트 미지명 이후 레이커스에 입단,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레이커스와 동행도 큰 이변없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브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지 언론들은 아직 시장이 열리지도 않았는데도 리브스의 잔류를 점치고 있다. 참고로 리브스는 다음 시즌 1,40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한 상태다.
리브스가 다가올 여름 FA 자격을 얻는다면 레이커스와는 5년 2억 4,100만 달러, 다른 팀과는 4년 최대 4년 1억 7,850만 달러까지 계약할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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