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억’ 글로벌 대박 터진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나온다‥18분 분량 추가

배효주 2026. 2. 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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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가 확장판으로 공개된다.

박찬욱 감독은 최근 케빈 맥카시 팟캐스트에 출연해 "'어쩔수가없다' 4K 확장판 작업을 진행했으며, 편집을 마쳤다"며 "확장판에는 약 18분 정도의 분량이 추가된다"고 전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극 중 이병헌이 연기한 주인공 '만수'가, 차승원이 연기한 신발 가게 직원 '시조'와 만나 대화하는 장면이 더 늘어날 것이라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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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어쩔수가없다'가 확장판으로 공개된다.

박찬욱 감독은 최근 케빈 맥카시 팟캐스트에 출연해 "'어쩔수가없다' 4K 확장판 작업을 진행했으며, 편집을 마쳤다"며 "확장판에는 약 18분 정도의 분량이 추가된다"고 전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극 중 이병헌이 연기한 주인공 '만수'가, 차승원이 연기한 신발 가게 직원 '시조'와 만나 대화하는 장면이 더 늘어날 것이라 귀띔했다.

이에 기존 2시간 18분이던 러닝타임이 2시간 37분으로 늘어난다.

한편, 박스오피스 모조 등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미국 등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글로벌 수입 3,800만 달러(한화 약 550억 원)를 벌어들였다.

박찬욱 감독 작품 중 가장 글로벌 흥행한 '아가씨'를 제치고 새로운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어쩔수가없다'가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것과는 달리, 상복은 없었다. 비영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될 것이 예측됐던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이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비영어영화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것과는 다른 결과다.

또한, '어쩔수가없다'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앞서 '어쩔수가없다'는 아카데미 시상식 측이 발표한 쇼트리스트(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린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이 현지에서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며 오스카 레이스를 치렀으나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

또, '어쩔수가없다'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 및 남우주연상(이병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됐으나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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