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문 ‘로열러셀스쿨’ 2028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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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글로벌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외국인학교가 2028년 개교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핵심 외국교육기관인 '로열러셀스쿨'에 대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변경승인을 완료해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오는 9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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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초·중 과정 1350명 수용 예정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화룡점정될 것”

창원=박영수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글로벌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외국인학교가 2028년 개교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핵심 외국교육기관인 ‘로열러셀스쿨’에 대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변경승인을 완료해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오는 9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로열러셀스쿨은 영국 런던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영국 왕실 후원을 받는 170여 년 전통의 명문 사학이다.
로열러셀스쿨 캠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본관동을 포함해 수영장과 다목적 강당 등 교육·체육 인프라를 갖춘 총 6개동(연면적 1만9286㎡)로 구성된다. 로열러셀스쿨은 유치원부터 초·중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약 13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예정이다. 현재 입학 정원 비율은 외국인 70%, 내국인 30%로 계획돼 있다.
경자청은 명지지구 글로벌 문화·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어린이 영어도서관도 건립해 로열러셀스쿨과 연계한 최적의 외국어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로얄러셀스쿨 사업은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자청·부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경자청·부산시·로열러셀스쿨 간 MOA(합의각서)를 2021년 12월 체결해 시작됐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로얄러셀스쿨은 명지국제신도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며 “건축허가가 완료된 만큼 적기 개교를 위해 남은 절차에서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세계 최고의 정주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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