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윗집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리며 나는 썩은 냄새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지난 16일 '베란다에서 생선 말리는 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악취의 원인은 윗집 베란다 난간에 걸어놓은 생선이었다.
관리사무소는 곧장 윗집에 사람을 보내 '이웃이 불편해한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윗집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리며 나는 썩은 냄새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지난 16일 ‘베란다에서 생선 말리는 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환기를 위해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가 심한 악취를 맡았다고 밝혔다. 악취의 원인은 윗집 베란다 난간에 걸어놓은 생선이었다.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이 사실을 알렸다. 관리사무소는 곧장 윗집에 사람을 보내 ‘이웃이 불편해한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윗집의 ‘생선 말리기’는 계속됐다. A씨는 “(관리사무소에 신고한 지) 10분 후에 윗집의 말소리가 들렸다. 아주머니가 ‘이런 것까지 뭐라 해요?’라고 하니, 아저씨가 ‘에이 씨, 그냥 놔둬’라고 했다”고 적었다.
그는 “스트레스 정도가 점점 심해진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또 있을까. 혹시 해결하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대다수 누리꾼은 과거 주택이 많았던 때는 집 마당이나 옥상에 생선을 말리는 일이 흔했지만, 요즘 아파트에선 이웃 간 배려가 우선이라는 이유로 A씨 입장에 공감을 표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최여진, 불륜설에 입 열었다… “前 와이프와 남편 공유? 절대 아냐”
- 트로트 女가수, 결혼 1년 만에 파경…안타까운 이혼 사유
- 누가 한가인? 파격 숏컷에 남장…김동준과 투샷 ‘소름’
- ‘스포츠 브라 노출’ 女 스타, ‘검은 눈물’로 반격 “화장하는게 어때서”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고통 토로…공포의 나팔관 조영술
- “돈 없인 못하는 사람들 있어”…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 ‘의전 갑질’ 의혹 황희찬 “그럴 사람 아냐”…누나 “업체 대표, 범죄 이력”
- “이른 성관계, 女청소년에 좋아” 83세 대통령 과거 ‘파묘’…페루 ‘발칵’
- “171만원 고급호텔 ‘17원’에 예약했어요”…유명 관광지 ‘발칵’ 무슨 일?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