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포근한 주말..."나들이가기 딱 좋아"

김민주기자 2026. 2. 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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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봄 날씨처럼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에 유의해야겠다.
절기 우수인 1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 홍매화가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오후부터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안팎(산지 90km/h(25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청송 영하 6.8도, 봉화 영하 5.8도, 의성 영하 5.4도, 영주 영하 3.5도, 문경·영천·경주 영하 3.2도, 상주 2.8도, 안동 영하 2.5도,구미 영하 1.8도, 대구 0.1도, 영덕 0.7도, 포항 3,7도, 울진 6.4도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6도 울진 17도, 영덕 18도, 대구·포항·경주·영천·청송·의성·구미·안동·문경 19도, 상주 20도, 김천 21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며 동해상 물결은 0.5~2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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