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쇼트트랙 1500m 금빛 질주…최민정 은메달

손현수 기자 2026. 2. 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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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가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 김길리의 질주가 드디어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전설’ 최민정은 은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한국의 첫 금메달이다.

밀라노/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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