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1억 이상 들여 성형, 고백한 이유? 과거 사진 떠서”(전현무계획3)

서유나 2026. 2. 2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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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밝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2월 20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다수의 예능에서 시원하게 성형을 고백해온 박서진은 "그게 못 숨기겠더라. 맨 처음 성형 고백한 게 '불후의 명곡'이다. 나갔을 때 LED에 과거 사진이 뜨는 거다. 딱 뜨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잖나. 성형을 안 했다고 하기에는 죄짓는 것 같더라"며 양심의 가책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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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3’ 캡처
MBN ‘전현무계획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밝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2월 20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장구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한 박서진에게 전현무는 "'장구의 신'을 원래 '아침마당'으로 알고 있었다. 근데 '장구의 신' 박서진이라고 나왔는데 난 '저렇게 남의 걸 갖다 써도 되나'했다. 같은 사람이더라"며 처음에 몰라본 사실을 밝혔다.

박서진은 "얼굴이 바뀌었다"고 쿨하게 성형을 오픈했다. 다수의 예능에서 시원하게 성형을 고백해온 박서진은 "그게 못 숨기겠더라. 맨 처음 성형 고백한 게 '불후의 명곡'이다. 나갔을 때 LED에 과거 사진이 뜨는 거다. 딱 뜨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잖나. 성형을 안 했다고 하기에는 죄짓는 것 같더라"며 양심의 가책을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 (성형 누적 금액) 1억이 넘는 것 같다"고 말해 전현무, 곽튜브를 놀라게 했다. "눈코 수술하는 데 1억이 넘냐"며 곽튜브가 귀를 의심하자 박서진은 "눈만 3번을 했고 코 한 번만 해도 400, 500만 원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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